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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와 아내(울진지역 사모세미나 개회설교)
고복희 [kbh1557]   2013-03-14 오후 6:37:25 8698
 
        사모와 아내(엡5:22~24)
 
 
  아내는 남편과 관계한 호칭, 사모는 그 남편의 직(사역)과 관계한 호칭입니다
 
 
아내는 여성이 결혼하면 저절로 아내가 된다. 아내가 되는 다른 과정이 필요치 않다.
 
사모는 다르다. 사모는 사역(일)과 관계되기 때문에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다시말해, 남편이 목사가 되었다고 아내가 사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남편이 목사가 되는 것은 소명에 대한 사명감으로의 응답입니다.
 
 
즉, 하나님의 부르심(소명)과 부르심에 대한 응답(사명)으로 목사가 된다.
 
 
     아내가 사모가 되는데도 동일한 부르심과 응답이 있어야 한다.
 
 
이유는 사모는 명예(호칭)가 아니라. 일(사역)이기 때문이다,
 
즉, 牧  師 와 관계된 師  母 이기때문이다.
 
 
  어떤 목사님의 경우,
 
목사님은 목사님인데. 그 목사님의 아내는 사모가 아닌 경우가 있다.
 
목사님은 목회를 하시는데 ,아내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는 경우입니다.
 
  목사는 목사직과 다른 직의 겸직이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모는 목사님의 목회에 전적인 돕는 베필이 될 때  사모 라 할수 있습니다.
 
다른 직업을 가지면서 , 주일에 교회 봉사한다는 것으로 사모라 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통상, 사모라는 호칭을 사용하지만 엄밀히 말해선 사모가 아니다.
 
주일 봉사는 평신도들도 다 같이 한다...차이는 올인(all in) 의 차이입니다.
 
그러면 아내를 사모되게 하는 몫은 누구의 몫인가? 이것은 전적인 목사의 몫이다.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목사의 직(하나님의 일)을
위해 올인(all in)해야 한다.
 
 그런 목사님을 아내가 보면서, 목사님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같이 (올인) 올인하는 저 목사를 위해 올인해야 겠구나! 이것이 돕는 베필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올인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에 올인하는 목사님을 위해 올인하는 사모가 목사의 사모이다.
 
 
그것은 교인들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를 위해 올인하는 목사님을 보고 ,
 
교인들은 목사님을 위해 올인합니다.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말, 같은 비젼을 공유하여 진심으로 섬긴다.
 
그런데. 남편 목사가 하는 일이 시원찮으면 아내는 아내의 자리를 지킬려고 한다.
 
목사가 목사의 직에 목숨을 걸지 못하는데, 아내가 어떻게 목사의 일에 올인할까?
아내는 아내의 자리에서 가정을 지킬려고 한다.
 
  우리가 그랬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저는 목회를,아내는 다른 직업을 가지면서 주일 봉사만 하였습니다.
제 아내였지 목회자의 사모는 아니었습니다.
 
 
  아내로도 행복하고, 사모로서는 더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울진지역 사모세미나 영덕읍교회 김주원목사 개회예배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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