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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특송을 하라고
고복희사모 [master]   2014-12-07 오후 5:58:07 1314

 

어느 기도원 원장님의 초청으로 충청도에 있는 기도원개원예배 참석차 홍희경,구은희집사와 셋이서 강변역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어느 정류장에 내려 산억덕 길을 걸어서 기도원까지 올라갔다. 예배순서지를 받아들고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 앗 특송이라고 순서는 정해졌는데 특송 할 사람의 이름이 빠져있는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왜 이렇게 비어 놓았을까?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곧 바로 하나님께서 내 발가락에 신호를 보내주신다

." 네가 나가서 특송하라"고,

그래서 갑자기 무슨 찬송가를 부를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마침 사회자께서 말씀하신다. 혹시 특송하실분이 계시면 자원하여 나와서 불러주세요, 라고하며 주문을 하시는데 아무도 나가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자 또 다시 사회자께서 그러면 저기 계신 고복희사모님께서 특송 좀 해주세요,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성령님께서 미리준비케하신 102장 찬송가를 셋이서 앞에 나가서 불렀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3절까지 다 불렀다.

이 두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준비시키신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이런일이 진행된 것이다. 하여튼 하나님께서는 저 하늘위에서 모든 되어지는 일들을 다 바라보고 일을 진행하시니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할 수 밖에 없다.모든 예배를 다 마치고 하산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의 섭리가운데 깊이 개입되어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해서 흥얼흥얼찬송하면서, 그리고 어린 시절 재미있게 불렀던 동요 중에 "즐거운 방학이다 어디로 갈까? 산새들이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산딸기 따며따며 노래부르자." 를 흥겹게 부르며, 진짜 산딸기를 따먹으면서 산에서 내려왔다. 어느 땐 하나님께서 나만 사랑하시는 것같은 착각 속에 빠질때도있다. 저 뭉개구름위에 내가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며 마냥 행복하기만하다.

이 두 사람은 나와 함께 기도 동역자로  산에서, 혹은 교회기도실에서 늘 숨

어서,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중보기도 했던 나의 피부와도 같은 사람들

이다. 교회 새 성전건축과 교회부흥과 우리목사님을 세계적인 목사님으로

우뚝서게 달라고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다 이루어졌다.

그래서 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이 두분은 지금 우리교회 협동전도사로 일하고 있다. 할렐루야!!

 

       1991년7월에 다녀와서 써놓은 글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  고복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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