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독목회 29년동안 다른 일보다 기도를 더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아도 절대로 후회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기도제목들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교단 총회장님이 되시기까지 확신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고난과 환난과 많은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잠시잠간 낙심하여 울다가도 또다시 살아계신 하나님께 울부짖어 기도했습니다.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기에 더욱 기도에 전념했죠. 지금은 지난 아팠던 세월들이 오히려 기쁨과 감사의 열매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사모와 아내)

1. 모든 예배에 본을 보이며 기도로 승리하자 (사모의 길, 그날이 도적같이 복음송133)

우리는 (어머니 같은) 사모가 전문직이다 (공직자 의사 간호사 변호사 교사)

a.예배의 중요성

(요4: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느8:5-6)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창22:2-5)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 사환들을 멀리 두고 이삭과 둘이서만 올라갔다

(눅10:38-42)마르다와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 주일예배, 구역예배, 심방예배, 개업예배, 이사예배 등 모든 예배

(행6:1-4)초대교회에 열두 사도들이 말씀을 제쳐놓고 구제와 접대하는 일에 빠지므로 칠 집사를 세워 그 일을 하도록했다

b.기도의 중요성

(골4:2)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삼상12:23)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않겠다

(살전5:17)항상 기도하라

(시116:1)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눅18: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2.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전도와 기도로 승리하자 (롬12:11)(찬송185장) 이기쁜 소식을

(잠21:5)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라

(잠12:24)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잠6:9-11)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 나겠느냐 좀더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옴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20:13)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이족하리라

(잠24:33-34)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있자 하니 네 빈궁이강도같이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3. 교회 부흥을 위해 목사님과 성도를 사랑하고 희생하자 191장(내가 매일 기쁘게) 496장

(잠21:9,19)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다투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20:22)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시40:1-2)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고후6:9-10)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 하게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갈6: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시126:5-6)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 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이루어질 때까지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자

마지막시간에는 목사님(남편)에게 큰 절 연습하기 “복음 송(81장 인생길 험하고) 주여 나에겐 세상은 넓어요.

왜 나만 격는 고난이냐고 원망하지 마세요. (91장 죄악에 썩은 내 육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