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20.12.31
개척30주년 기념으로 편지와선물을 2020.07.30
수요 성령집회 연기 2020.02.24
2020 목회자, 사모, 사명자 성령집회(2월... 2020.01.12
목회자, 사모, 직분자 성령집회(12월달) 2019.11.23
스승의 날을 맞아 2023.05.23
어버이날을 맞아 2023.05.23
어느 사모님의 사랑의 편지 2021.12.31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된 저의 모습에 감... 2019.07.14
가난한 목회자의 가정에 태어나 미국 정... 2019.06.07

2021년 새해 세배
2020년 항존직 임직...
필리린 클락지역 연...


고복희 사모 뉴욕 사모 집... 2007.10.04
[사모님,우리 사모님] 지... 2014.12.18
박재열목사5행시(1996년 ... 2011.08.16
희생의 제물 되어(월간목... 2004.12.21
피와 땀과 눈물의 열매 (... 2004.12.21
국립의료원을 가르쳐주신 ... 2014.12.20
사모의 길 2017.08.21
동선의 젊은 청년들아!! 2017.08.07
동선교회성전건축의 사모... 2012.09.11
김봉순가정을 이렇게 전도...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