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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하는 거 목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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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버팀목이되어 예수님처럼 모던것을 아낌없이 희생 하시는 사모님 사모님이 계셨기에 내 영이 새롭게 변했습니다. 모던 사건들이 감사로 바뀌어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무엇보다 영혼을 구해야할 뜨거운 마음이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육신적으로 많은 일들이 나를 필요로 하지만 우선순위 제 1위가 영혼 구원에 두니 하나님의 은혜요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한걸음 한걸음 성령의 인도따라 한 영혼 한 영혼 불 가운데서 건지게되길 기도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한 많은 사모님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목요 능력 집회를 끝내고 돌아가는 사모님들의 얼굴에서 넘치는 희열과 자신감을 많이 읽었으니까요. 사모님 사랑해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오래오래 우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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