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우리의 하나님은!!
왜 이리도 좋으실까?
주신 한해를 감사치도 아니하고 마음대로 살았것만
또 한해를 주셨으니 말이에요.
은혜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긍휼의 하나님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곧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시죠.
지나버린 고난의 세월보다 앞으로 남겨주신 세월을
소망하며 힘차게 살아가십시다 아자아자^^^
다시 한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12년 1월 1일 새해아침 고복희 인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