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부하여 정치학박사가 되기까지
30년전에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목회하시던 정창영목사님의 둘째 딸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학교 전 과정을 빌게이츠 장학금으로 공부를 마치고, 9년전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또 마지막에는 미시간 주립대학에 정치학 박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소수 민족들을 중요시하는 연구를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백인들을 중요시하는 미국이라 왜 소수민족을 연구해야 하나 많은 사람들
을 설득 해야 했습니다. 고독한 시간을 지내며 기도와 말씀으로 긴 시간을 지냈습니다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긴 시간들이 있었지만 단 하루라도 먹을 것이 없어 걱정을 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셨습니다. 꼭 필요한 것들을 때마다 공급해주시고, 때로는
하나님이 침묵하셨습니다. 침묵했던 시간들도 다 의미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의 뜻대로 계획대로 된 것보다 매일 단순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배웠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9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꿈꾸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세상에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앞으로 교수직을 찾는 것과 책을쓰는 과정과 남은 모든 과정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교만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인도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끔 붙잡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늘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고복희사모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정진보드림
암사동에서 목회하시던 정창영목사님과 저를 하나님께서 인연을 맺게하셔서 지금까지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으며 서로 기도로 돕고 있는 가운데 특히 둘째 딸 진보는 항상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도부탁을 해왔고 어느땐 응답을 받기도 했었죠
특히 이번에는 논문발표가 있다고 기도부탁이 왔길래 이틀동안 뜨겁게 기도하는데
"합격된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수요성령집회때 간증을 해야 겠구나 하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박사학위취득 소식이 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다음 날 수요새벽기도 때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문들아 머리들어라* 라는 복음송을 주셨습니다.
문들아 머리들어라
들릴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영광의 왕 들어가시도록
영광의 왕 들어가신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고복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