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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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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모님 보고 싶은 사모님~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사모님께서 지금까지 받으신 연단과 불같은 훈련..
그것을 믿음으로 뚫고 지나니 이렇게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한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맺는다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사모님 보며 다시 도전을 받습니다.
저도 제가 선 자리에서
주님이 제게 맡기신 사명에 충성으로
사모함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넘 이뻐요~
주님의 표정만큼이나요~호호호~
우리 사모님의 애기같이 웃으시는 미소~
넘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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