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 추~카! 축하합니다 *^^*(수양관 계약을) 박경숙   2006-05-11 2135 사모님~~! 또 주님께서 사모님을 통해 큰 일을 이루셨군요? 한주 거르고 참석한 목요집회.... 저~~전라도지방으로 집회장소 현지답사겸 여행을 어머님모시고 다녀오신다고 하시더니... 엄청난 소식을 들려주시네요...  @&@ 그 큰기도원을 계약하신 과정을 눈물로 쏟아내시는모습...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믿음의사람들은 어떤분들일까! 사모님의 어떤모습을 하나님께선 이뻐하시는걸까! 저 은밀하면서도 확연히 보여지는 살아있는간증... 이땅의 부와 명예를 구함이 아니요 나와 내가정의 일신의 평안을 구함도 아닌 오직 주의나라 확장을 위해.... 목숨건 사투의 기도를 드렸다는 말씀을 들으며 오늘도 감동하고 큰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때론 적은것에 매여 큰것을 보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숲속에 쌓여 내앞의 적은나무만보고 전체 숲을 보지못하는 어리석음... 오늘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큰 비젼을 상상치도 못하고 내앞의 어려움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요집회... 원근각지에서 사모하는 영혼들을 하나님이 선별하여 한곳으로 모으시고 합심하여 부르짖는 여종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열납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성령의 불도가니!!!! 인간의 얄팍한 계흭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교만한 마음이 물녹듯 녹아지는... 상한 심령만을 기뻐받으시는 그 주님앞에 사모님들의 눈물이 강을 이룹니다 사모님~~~! 다시금 축하를 드립니다 사모님을 통해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높히며 찬양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하나님....*^^* 고복희사모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저(^^;)에게 전이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중도금....잔금도 멋지게 해결해주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사모님은 웃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 다시 뵙옵길 소망하며 주안에서 샬~롬입니다         5월 11일 저녁 ..... 천안에서 사모하는 이 *^^* (IP : 58.140.208.84)

[re] 추~카! 추~카! 축하합니다 *^^*(수양관 계약을) (2006-05-11)   사랑하는 사모님~ (2006-05-1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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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어느 사모님의 사랑의 편지		관리자		2021.12.31		651
	140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된 저의 모습에 감사		강연신사모		2019.07.14		1191
	139		가난한 목회자의 가정에 태어나 미국 정치학박사가 되기까지		정진보박사		2019.06.07		1300
	138		항상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김경숙사모		2019.06.07		1057
	137		기도응답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조창숙사모		2019.05.25		1121
	136		"사랑과 사명으로 무장된 열정 사모" (목회자 사모신문)		고복희사모		2008.05.06		4155
	135		주님의 편지 (2)		관리자		2018.11.01		897
	134		받은 은혜 감사하며(임미자집사간증)		고복희사모		2018.10.29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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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조창숙사모님의 간증문		고복희사모		2018.07.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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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루터 수양관 능력집회(김은순집사 이야기)		고복희사모		2014.11.23		2060
	128		이화원사모 간증글입니다.		이화원 사모		2005.02.16		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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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환상중에 수많은 기도항아리 김미연권사간증		고복희사모		2014.12.02		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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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고유의 명절 설날		고복희사모		2016.02.08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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