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을 맞이하면서 새벽기도를 열심히 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있던중에 몸이 아파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힘이 없어 새벽기도를 쉬었더니 영적으로 너무 많이 힘이들었
습니다. 철야기도시간에 병좀 고쳐주시면 주의 일 더 열심히 할게요 하면서 병낫기
를 위해 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기도에 대해 환상중에 보여주셨습니다.
수많은 기도 항아리가 있었는데, 항아리 마다 이름이 다 붙어 있었습니다.
어떤 기도는 올라오다 멈춰있는것도 있고, 또 어떤 기도는 열심이 올라와서
금대접에 받아 이름이 쓰인 이 항아리 저항아리에 채우시며 다 찬 항아리는
기도 응답을 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 보여주신 것을 잠시 잊고 부족한 모습으로
머물러 있는 저에 모습을 눈뜬 모습으로 보여 주셨는데 그 눈동자가 마치 썩은
동태 눈 처럼 얼마나 보기 싫었던지 부끄러웠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말씀하신 주님 무엇이 우선 순위가 되어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회개합니다.
사랑의 주님 언제나 주님의 기도 응답속에 기쁨과 감사속에 더 열심히 주의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할렐루야!!동선교회 김미연권사
이날 부족한 제가 금요철야 기도회를 인도하고, 안수를했는데 김미연집사가 입신에
들어가더니 다른 때와는 다르게 눈을 뜬채 입신에 들어가서 누워있었다. 무섭기도하
고 의아해했었다. 기도 마치고 모두들 집에 돌아갔는데, 혹시 깨어나서 혼자서 놀랄
까봐 옆에앉아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약 2시간정도 누워있다가 깨어났다, 기도를 쉬
고있는 자기모습을 자기영혼이 위에서 바라보았는데, 눈을뜨고 누워있는 모습으로
깨우쳐 주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