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터 약10년 전의 일입니다
우리교회 임 집사부부가 결혼을 한지 7년이 지났지만 아이가 없었습니다
늘 이 부부는 아이문제 때문에 고민이었지요
어느 겨울 이 부부와 함께 간절히 기도 하다가
"하나님~~ 아이를 주세요, 아이를요"
하면서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갑자기 제 입에서 한국말로 "여호수아!! 여호수아!!"
라고 아이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부르게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이를 곧 주시려나보다,
하고 모두가 아이를 기다렸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주신다는 아이가 없어
늘 이 부부는 낙심이 되었고 여러번 인공수정을 해도 성공하지 못하니
제 마음도 늘상 죄인이 되어 괴로웠었지요.
사모님이 분명히 아이를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했는데
왜 지금까지 아이를 안주시느냐고?
참으로 할말이 없어서 한편으로는 미안했었는데.....
10년만에 하나님께서 아이를 주셨어요
작년에 임 집사님 장모님께서, 꿈속에서 이렇게 기도하셨다고요
하나님!! 우리 여호수아 어디있어요? 우리 여호수아 어디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50일만 기다려라 그러면 온다~
그리고 꿈을 깬뒤에 딸집에 전화를 걸어서
"야~~ 여호수아 50일만 있으면 온단다"
하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후 50일만에 여호수아 장군같은 아들이 들어왔는데
온 성도들이 예뻐하는 아들 이랍니다.
또한 놀랄만한 일은 임 집사님의 어머님께서는 아이를 보자마자
"세계적인 목사로 키워라"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동선교회에 이렇게 귀한 아들
"여호수아"를 보내주셨습니다.
얼마전에 첫돌예배를 멋있게 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입양이라는 방법으로도 응답을 주십니다.
동선교회 고복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