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하나님께서 주신 몇가지 큰 복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고복희사모님을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목회의 인간관계에서도 늘 배우게 하시고 남편목사님을 섬기는 부분에서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한달에 두번 이곳 성령집회에 참석하게 된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거운것 사탄에게 묶인 것 또 속고 있는 것 등등 하나님께서 이곳에 기도하러
오면 늘 책망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때로는 위로해 주시기도
하시며, 때로는 장래에 되어질 일을 예언해 주시기도 합니다
지난 4월에도 여전히 집회에서 받은 은혜가 넘쳤습니다
4월3일에는 그 즈음에 제가 밥해먹이는 일이 힘이 드는거예요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너의 마음의문제다#
또 딸의 문제 그리고 아들의 진로문제 등등 기도를 하며 힘들다고 울고 있는데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겨라#
왜 다 네가 짊어지고 있냐 그러고 보니 해결할 능력도 없는 제가 다 짊어지고
힘들어하고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께 다 맡기고 나니 날아갈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들이 4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어서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
데 헤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문제도 기도하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하시는 거예요. 무슨 뜻인지 이해는 못했지만 그냥 넘
어 갔는데 그 후에 아들이 자기가 목사가 되겠다며 내년에 신대원을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때 이해가 되었어요, 사모감을 만나야 되는 거였어요
그리고 4월10일 역대하14장 2절 말씀에 "선과 정의로 행하라" 그 말씀하심에
회개하고 결심하게 된 날입니다
그날 비도 오고 늦어가지고 헐레벌떡 왔습니다 교회를 나간 집사님이 심장마비
로 소천하고 전도해서 교회 잘 나오는 96세 할머니를 그 주일에 세례받아야 하
는데 대장에 문제가 생겨서 수술해야 해서 입원하고 교회에 많은 일을 하던
권사님이 교회를 안 나오게 되는 등 무겁고 무거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풀어주셨어요 그리고 결혼준비하는 딸 기도
하는데 #혜영이에게 서운하게 하지 마라 네가 서운한 것은 사탄이 사이를
가르려는 것이다#
그리고 14일에 상윤이(예비사위)셰례받는 것을 축하해줘라 하나님이 기뻐하신
다 사실 사윗감이 신앙이 좋고 믿음 좋은 목사님이나 장로님 가정을 놓고 기도
했는데.....
불신자 가정에 본인만 교회 다니고 세례도 이제 받는 것이 못마땅하던 중이었
어요 # 혜영이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사명이 네게 있다 기도의손이 내려오지
않게 하라 하나님께 맡겨라#
#선과 정의로 행하라 영적인 일에만 관계를 맺어라 다단계는 관계 맺지 말라
부모님께 잘해라#
저는 뭐든 금방 잊어버리는데 그날 그날 있었던 일을 일기를 써 놓으니까
그때 일기에 이렇게 써 있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모님들~~ 모두 이런 간증들이 있으시지요?
부족하지만 제가 받은 은혜를 잠시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