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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수원 대광교회 박강수사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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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랑의 빛 어두운 세상길 고아처럼 이리저리 방황하며 헤메이던 나 온 몸은 만신창이 썩어 문들어져 문둥병이 걸렸네. 부모형제 아는 사람 많다 하여도 갸날픈 이 마음 병든 내 영혼 사랑으로 감싸주고 치료 할 자 없었네. 살고 싶어 이 세미나 저 부흥회 다 다녀보아도 애타는 내 가슴 벙어리 냉가슴 주님께만 호소했네. 아 캄캄한 터널여정. 밝은 빛 언제 찾으려나? 동선교회 사모영성집회 사모님의 사랑의 빛 내 마음에 큰 빛 되어 환하게 비추었네. 나의 과거현재 나의 행한 모든 것 실수하고 거짓되고 가증스러운 것 교만하고 자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못한 것 크신 은혜 주신사랑 감사치 아니한 것 등등 ～～～ 뜨거운 사랑의 빛!(고복희 사모님) 말씀과 기도로 큰 파도처럼 내 마음에 크게 밀려왔네. 그 사랑의 빛! 고 사모님 항상 나누고 베풀고 주기만하네 아낌없이 우리에게 (사모들) 주고 또 주시네. 그 사랑의 빛! 고 사모님 감사 감사 또 감사 넘어져도 감사하며 원수도 사랑하고 축복하는 기도모습 늘 깨어 기도 모범 성령 충만 하시었네 아～～ 그 사랑의 빛! 할렐루야!! 나의 영적 어머니가 되셔서 나를 사랑하시고 병든 내 영혼 감싸주시며 치유해 주시었네. 바위같이 굳었던 내 마음 깨트리며 가시 되어 남에게 상처만주고 얼음같이 차가운 내 마음을 봄눈같이 녹이시었네. 어두운 긴 터널 “환”하게 뚫리었네. 내 마음의 사랑의 빛! 두려움과 환난에게 강하고 담대하게 슬픔과 고통에서 참 평안과 안위를 원망과 불평에서 감사 찬송 하게했네. 고마워라 영적인 내 어머니! 만나게 해주신 주님사랑 크신 은혜 기쁨과 감사한마음 측량할 수 없어라 부르고 또 불러 보아도 언제나 그립고 정다운 어머니! 업고 춤추며 큰절이라도 하고 싶다네. 그 사랑의 빛! 곱게 단장 하였을 때(충현 기도원서) 무지개보다도 백합화보다도 더 아름답고 황홀 하였네 그 사랑의 빛! 기쁠 때 내 마음도 천국이요 그 빛 슬퍼할 때 내 망므도 아파서 두 눈에 눈물가득 소리 없이 흐르네. 왜 고통주시냐고 “하나님”께 여쭈어보니 주님께서 하신말씀 “그와 같은 고통 겪는 사모들이 있기에 위로하고 격려하며 용기 주어서 양육하여 사명감당 주님의 큰 뜻 이루시려 하신다네. 그 사랑의 빛, 받는 고통 무지한 우리들 깨우치기 위함이라 아픈 마음에 뜨거운 기도가 저절로 나오네. 오～ 주여! 그 사랑의 빛! 아버지의 크신 뜻을 더 크게 기쁨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그 사랑의 빛 마음의 소원 속히 펼쳐지게 도우소서. 세속화되지 아니한 지금의 순수함 그 모습 그대로 온 세계 모두에게 비추이게 하옵소서. 그 사랑의 빛! 달과 같이 환하게 비추일 때에 우리도 반사되어 큰 별 작은별(사모님들)아름답게 비추이네. 어머니! 그대 옆에 저희 빛들(사모님들)항상 있으매 목요일마다 고대하며 달려갑니다. 힘을 내소서 큰 빛이여 우리들의 영적 지주시여! 이 땅의 모든 목회자 사모님들이여! 동선으로 모여서 우리함께 사랑의 빛 크게 아름답게 비추어 보세 2004년 10월 15일 새벽3시 사랑의 눈물을 흘리면서 수원 대광교회 박강수 사모 드립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21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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