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사랑하나?
감사해서 자꾸 눈물이 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 목요일, 동선교회 능력집회에서 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 고복희사모님의 사랑도 확인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설교말씀에 하나하나 기도로 풀으라는 말씀이
저녁에 심방간 집사집에서 대화중에 "하나하나 기도로 풀어 가세요"하니 집사님의 얼굴이 환해진다
잠언31장의 말씀으로 또 나의 할일을 정해 주신다
그래요, 그 말씀대로 잘 할께요
때로는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서 또 할께요
힘주세요. 아니 이미 힘도 주셨죠??
알았어요 하나님
고복희 어머니 밑에 우리 모두 자매된 사모님들~~~!!!
우리 잘합시다. 사랑해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21 1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