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방학이다 조창숙   2005-07-15 2104 "야호~~ 드디어 방학이다" 라고 말하며 좋아해야 하는데 ㅠ.ㅠ 서운하다. 어제 종강이어서 열심히 은혜 만땅으로 채우고, 배도 만땅으로 채웠다 냉면, 떡, 잡채, 과일,치킨(모르는 사람 있나?^^)....등등 다 세지도 못하겠다 아, 보고싶을 사람 너무 많다. 고복희 어머니, 또 누구 사모님, 또 누구 사모님, 또 ........ 하지만 잘 살아보자. 열심히 살고, 8월18일 개학날 만나서 간증합시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IP : 58.140.2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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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		에궁~		조창숙		2005.07.21		2085
			드뎌 방학이다		조창숙		2005.07.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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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re] 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사부.,...		황태숙		2005.07.20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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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합동측 전서노회 모든분들께 감사		고복희		2005.06.29		1804
	36		[re]사모님^^		구은희		2005.07.04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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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re] 감동적인 생애		고복희		2005.06.29		517
	33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동선		2005.06.04		2195
	32		매일 은혜를 받습니다		조창숙		2005.04.07		2218
	31		할렐루야! 주의 위대하심을 찬양드립니다.		박종순		2005.03.28		2289
	30		감사,감사,계속 감사 ..........		최인경		2005.03.24		2189
	29		원주지역에 성령의 불의 역사하심에 감사!!		박은희		2005.03.24		2433
	28		방언이 않되도 감사합니다		양경선		2005.03.23		2182
	27		[re] 방언이 않되도 감사합니다		박은희		2005.03.24		584
	26		열심히 일하시는 사모님!!		김지영		2005.02.17		2082
	25		고복희사모님!		정은아		2005.02.10		2317
	24		[re] 고복희사모님!		고복희		2005.02.12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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