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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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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능력집회에 참석할때마다 큰 은혜를 받고 가슴이 벅차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살과 피를 주셨지요
오늘 저는 고복희 사모님이 당신의 살과 피를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이 작은 예수가 되셔서
사모들 한사람 한사람이 은혜받게 하려고
당신의 몸을 희생하여 헌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아리고 아프지만, 한편으로는 사모님을 존경합니다
이제 저도 꾀 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 최대한 활용하고 열심히 심을께요
고복희사모님과 똑같이 할수는 없으나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할께요
사랑하는 사모님들~~~ 열심히 합시다
아자! 아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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