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사부.,... 주미숙   2005-07-12 2145 드디어...인터넷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지... 사랑하는 나의사부...고복희 사모님을 제딸에게 보여주고 자랑했습니다... 목요일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젠 아무때나 사모님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이...하나님께향한 열정이 가슴가득한 비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IP : 58.140.208.84)

드뎌 방학이다 (2005-07-15)   목요 영혼사랑 능력집회 안내 (2005-07-04)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사모의 길 (악보♬)		관리자		2011.06.15		7212
	47		할렐루야! 너무 너무 감사해요!(사모세미나참석후)		강점숙		2006.04.27		2056
	46		방가워용 ^ ^		정영순 (전서노회)		2005.07.01		1970
	45		고복희 사모 5행시		황태숙		2005.07.09		1956
	44		에궁~		조창숙		2005.07.21		1968
	43		드뎌 방학이다		조창숙		2005.07.15		2000
			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사부.,...		주미숙		2005.07.12		2146
	41		[re] 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사부.,...		황태숙		2005.07.20		585
	40		목요 영혼사랑 능력집회 안내		구은희		2005.07.04		2051
	39		거룩한척..		구은희		2005.07.04		2057
	38		합동측 전서노회 모든분들께 감사		고복희		2005.06.29		1747
	37		[re]사모님^^		구은희		2005.07.04		513
	36		감동적인 생애		황태숙		2005.06.29		2299
	35		[re] 감동적인 생애		고복희		2005.06.29		517
	34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동선		2005.06.04		2084
	33		매일 은혜를 받습니다		조창숙		2005.04.07		2097
	32		할렐루야! 주의 위대하심을 찬양드립니다.		박종순		2005.03.28		2170
	31		감사,감사,계속 감사 ..........		최인경		2005.03.24		2085
	30		원주지역에 성령의 불의 역사하심에 감사!!		박은희		2005.03.24		2323
	29		방언이 않되도 감사합니다		양경선		2005.03.23		2065
	28		[re] 방언이 않되도 감사합니다		박은희		2005.03.24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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