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방학이다 조창숙   2005-07-15 2000 "야호~~ 드디어 방학이다" 라고 말하며 좋아해야 하는데 ㅠ.ㅠ 서운하다. 어제 종강이어서 열심히 은혜 만땅으로 채우고, 배도 만땅으로 채웠다 냉면, 떡, 잡채, 과일,치킨(모르는 사람 있나?^^)....등등 다 세지도 못하겠다 아, 보고싶을 사람 너무 많다. 고복희 어머니, 또 누구 사모님, 또 누구 사모님, 또 ........ 하지만 잘 살아보자. 열심히 살고, 8월18일 개학날 만나서 간증합시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IP : 58.140.208.84)

[re] 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사부.,... (2005-07-20)   사랑하는 영원한 나의 사부.,... (2005-07-1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사모의 길 (악보♬)		관리자		2011.06.15		7216
	147		스승의 날을 맞아		지영이드림		2023.05.23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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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어버이날을 맞아		이화원사모		2023.05.23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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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가난한 목회자의 가정에 태어나 미국 정치학박사가 되기까지		정진보박사		2019.06.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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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기도응답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조창숙사모		2019.05.25		1016
	139		"사랑과 사명으로 무장된 열정 사모" (목회자 사모신문)		고복희사모		2008.05.06		4038
	138		주님의 편지 (2)		관리자		2018.11.01		786
	137		받은 은혜 감사하며(임미자집사간증)		고복희사모		2018.10.29		715
	136		하나님을 체험한 김경숙사모간증		고복희사모		2018.08.27		819
	135		조창숙사모님의 간증문		고복희사모		2018.07.29		1090
	134		나의 몸 기도		관리자		2018.04.25		1089
	133		-사순절의묵상-		관리자		2018.03.06		1043
	132		루터 수양관 능력집회(김은순집사 이야기)		고복희사모		2014.11.23		1963
	131		이화원사모 간증글입니다.		이화원 사모		2005.02.16		3650
	130		임 여호수아 출생 이야기 (2)		고복희사모		2009.09.11		3859
	129		환상중에 수많은 기도항아리 김미연권사간증		고복희사모		2014.12.02		2330
	128		척추고침받은 김재영안수집사 간증		고복희사모		2014.11.28		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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