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안락동에 사는 신집사예요..
사투리 많이 쓴다고 놀리는 사모님이 귀엽고 존경스러워요..
가나안 수양관 집회에서 은혜 많이 받아 인연이 되었어요.
사모님의 비전도 알게 되었고 특히 사모 살리기 운동이란 정말 누구도

생각만 했지 실천 하기 힘든 일에 앞장 서 하시는 사모님이 아름답습니다.

사모님 이시기에 할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모님 말씀처럼 산전수전 다 겪은 사모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일이라 생각

해요... 늘 어려움 없이 감사만 하는 사람과 어려움 속에 하나님과 오로지 기도로

승리하며 감사하는 삶은....
동선교회성도 여러분!!!! 축복 받은 분들입니다...
신실,물질에욕심없는분,,겸손,성령충만,능력충만한 목사님 사모님 요즘 보기

힘든 분들 입니다..
더욱 많이 사랑 해 주세요 서로서로를...동선교회 모든 분들 사랑합시다.
사모님 정말 영혼을 사랑하는 일 하고 계십니다 .
모두 후원금 조금씩만 동참합시다.
사모님들 영적으로 사시면 교회도 영적으로 부흥 되고
우리 한국이 영적인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모든 교회 성도 여러분 목사님들만 사랑하지 마시고 사모님께도 사랑을 많이

표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