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이어 이번엔 필리핀에 다녀왔습니다 고복희 [master]   2008-06-10 오전 11:44:52 3186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기 위하여   이번에는 필리핀에 다녀왔습니다   한가롭다, 라고 핀잔을 주어도 되겠습니다   허나 때론 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사모여! 우리함께 나가세   예수님 나의 주님 그 사랑 이어받아   이 한몸 희생하여 주의 뜻 이루렵니다     사모님들!! 보고싶어요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샬롬 (IP : 121.167.56.228)

일년에 한번은 가족여행(3년째) (2008-08-22 오전 12:53:16)   [re]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2007-07-1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사모의 길 (악보♬)		관리자		2011.06.15		7215
	147		스승의 날을 맞아		지영이드림		2023.05.23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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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어버이날을 맞아		이화원사모		2023.05.23		135
	144		어느 사모님의 사랑의 편지		관리자		2021.12.31		463
	143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된 저의 모습에 감사		강연신사모		2019.07.14		1023
	142		가난한 목회자의 가정에 태어나 미국 정치학박사가 되기까지		정진보박사		2019.06.07		1140
	141		항상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김경숙사모		2019.06.07		953
	140		기도응답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조창숙사모		2019.05.25		1014
	139		"사랑과 사명으로 무장된 열정 사모" (목회자 사모신문)		고복희사모		2008.05.06		4036
	138		주님의 편지 (2)		관리자		2018.11.01		784
	137		받은 은혜 감사하며(임미자집사간증)		고복희사모		2018.10.29		713
	136		하나님을 체험한 김경숙사모간증		고복희사모		2018.08.27		817
	135		조창숙사모님의 간증문		고복희사모		2018.07.29		1087
	134		나의 몸 기도		관리자		2018.04.25		1085
	133		-사순절의묵상-		관리자		2018.03.06		1040
	132		루터 수양관 능력집회(김은순집사 이야기)		고복희사모		2014.11.23		1961
	131		이화원사모 간증글입니다.		이화원 사모		2005.02.16		3648
	130		임 여호수아 출생 이야기 (2)		고복희사모		2009.09.11		3857
	129		환상중에 수많은 기도항아리 김미연권사간증		고복희사모		2014.12.02		2328
	128		척추고침받은 김재영안수집사 간증		고복희사모		2014.11.28		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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