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열목사5행시(1996년 극동방송 새롭게하소서에 방송) 고복희 [kbh1557]   2011-08-16 오전 3:11:56 4118   박: 박씨라하여 박력만 있는가 생각했는데   재: 재미있고 구수한 말씀선포에   열: 열심히 전도하라 모두들 아멘   목: 목숨바쳐 충성하시는 그 모습속에   사: 사랑의 예수님을 꼭 닮으셨네요          아내 고복희가 남편에게 드리는 5행시 (IP : 122.37.119.74)

[사모님,우리 사모님] 지원단체, 어떤 도움 주나(국민일보2013년3월8일) (2014-12-18 오전 11:34:52)   희생의 제물 되어(월간목회 2003년9월호) (2004-12-21 오후 4:09:0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		고복희 사모 뉴욕 사모 집회		고복희사모		2007.10.04		6611
	12		[사모님,우리 사모님] 지원단체, 어떤 도움 주나(국민일보2013년3월8일)		관리자		2014.12.18		3670
			박재열목사5행시(1996년 극동방송 새롭게하소서에 방송)		고복희		2011.08.16		4119
	10		희생의 제물 되어(월간목회 2003년9월호)		관리자		2004.12.21		5868
	9		피와 땀과 눈물의 열매 (교회신보 2001년6월16)		고복희사모		2004.12.21		5668
	8		"끌면 밀고"개척교회사모수기 (생명샘 1984년7월호)		고복희사모		2004.12.21		5929
	7		사모 내조가 교회와 목회자 살립니다(교회와신앙)		고복희		2011.09.18		3614
	6		사모를 살리면 교회가 산다 (크리스챤타임스 인터뷰 2009.8.6)		관리자		2009.08.28		4375
	5		"예수영생 보험 전파하라"(크리스챤연합신문 제116호)		고복희		2008.06.25		4088
	4		사모 세미나를 다녀와서 (그리스도 복음신보 제91호)		고복희		2008.06.12		5108
	3		목회자 사모가 울고 있다. (교회와 신앙 제52호)		고복희		2008.06.11		3774
	2		뛰쳐나온 사모들에게영육의쉼터가 필요하다(교회신보,제511호)		고복희		2008.06.06		3803
	1		"사랑과 사명으로 무장된 열정 사모" (목회자 사모신문)		관리자		2008.05.06		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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