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아 그 솜씨 신비롭기만 하구나
무어라 표현해야 하나?
어떻게 그냥 소리라도 질러야~
아니 무어라고
그냥 아 !~~~
이것이 오묘하신 하나님의 그 솜씨
아!! 여기가 어디인가!!
아!! 에덴동산이 여기 있었네
갖가지 종류대로 아버지가 지으셨지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 째 날 다섯째 날
그리고 여섯째 날
마지막 사람을 지어놓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아서
이것을 다스리고 정복하라 땅에 충만하라
이곳에서 기뻐하며 노래하며 나와함께살자
아무리 둘러보아도 다 다른 모습들이네
아버지가 지으신 이 넓은 세계는
하늘로 땅도 온갖 나무도 벌레도
모두들 주님을 찬양하는데....
그중에 제일사랑하사 창세전에 택하시어
보시기에 심히도 좋아서
다 다스리고 정복하라 땅에 충만하라 하였더니
사람들만이 자기 꾀에 빠져 하나님을 저버리고
찬양도 모르고 감사도 모르고 아버지를 배반하였다네
슬퍼하신 주님의 모습은 곧 나를 바라보고 계시네.
1989년12월5일 모처럼 광릉 수목원에 전도대원들과 구경갔다.11월30일밤새워기도하다가 엄청난 은혜를 받았는데사람들이 영적인 것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받았다고 비웃고 이상하다고 하니까 너무 괴로워서 5일만에 하나님께 날 데려가달라고 밤새워 기도하면서 울부짖었다. 마음이 아프고 괴로워서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억지로 끌려서 갔다. 다른 사람들은 마냥 좋아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내 마음에 찾아오셨다. 그래서 맨 뒤에 따라다니면서 느끼는 그대로 공책에 기록한 글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슬프게한 고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