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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도 함께하신 하나님
고복희사모 [master]   2014-12-11 오후 6:46:03 1174



 가난하지만 우리교회에 열심히 나오시는 노인 김수옥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약10년전의 일이다 어느 날인가 조흥은행에 갔는데 "하나님께서 내 발가락에 신호를주신다." 그래서 무슨 일일까? 하며 의자에 앉아서 두리번두리번하고 있었다

전도할 사람이 있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교회 김수옥할머니가 저쪽에서

혼자 은행 안으로 들어오시는 것이었다.

서로 만나자마자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하고 난뒤 내가 물었다 무슨 일로 오셨어요?

우리조카딸이 함께 은행에 와서 돈을 찾기로 했는데 기다려도 오지않아서 돈이 얼마나들어있는지 궁금해서 그냥혼자 왔어요,라과 말씀을 하신다 이 어르신은 평상시에도 키는 작지만 순진하고 꼭 어린아이처럼 마음씨도 고우셨다. 글을 배우지 못해서 은행일을 볼수없으니까 늘 조카를 대동해서 은행일을 보셨다고한다. 참으로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시므로, 그시간에 나를 만나게 하셨다. 안심하고 도장을 주시면서 돈을 찾아달라고 하셨다.

나는 속으로 웃었다 왜냐하면  좀전에 성령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다리게하셨기때문이다. 나와는 교회사모와성도의관계이기 때문에 신뢰하는 관계였잖은가? 또 내가 노인대학 학장이고 그분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는 그런 관계였다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상대는 되었잖은가?

그러기에 그분의 은행일을 해결해드릴수있었고 그 분은 참좋아하셨다

우리하나님은 이런 사소한 일까지도 간섭하시고, 이 부족한 나를 심부름꾼으로

사용하심에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할렐루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피

우리를 눈보나 더희게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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