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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령 체험을 하게 된 동기(1)
고복희사모 [master]   2014-11-20 오전 5:00:46 2039



           ~1979년 8월 "부르짖어" 기도하다가~ (고복희사모 체험기)

 

   나는 교회 다닌지 6개월만에 학습을 받았고, 1977년4월 5일날 모 교회 청년회장

이면서 총각집사였던 지금의 남편박재열씨와 결혼을하였다. 그 후 6월5일날엔

다니던 교회에가서 미리약속했던 것처럼 세례를 받았고, 또 시상으로 성경책을받

았다. 그 교회에서 있었던 성경일독 빨리읽기대회에서 일등을했기때문이다 

결혼1년 후 딸아이를 낳았고, 1979년 신학교에 입학한 남편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목회를 잘하려면 사모가 은혜를 받아야 한데, 그러니까 내가 아이 봐줄때니 우리

동네 성광교회에가서 은사집회에 참석하고 오라고 했다.

전혀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나중에 혹시 나때문에 목회을 못하겠다고 탓할까봐

일주일에 한번씩 있는 은사집회에 두번을 가게되었다. 둘째아이 뱃속에 있을때였

지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남의교회에 참석하러갔는데 모인 성도가 목사님과함께

6명정도였다

은사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못할때였지만 그냥열심히 기도하는데 아무런 느낌도없이

힘만들었고 지루했다 오히려 다들 미친사람처럼보였다 나는 초신자라도 주일성수

잘하고,새벽예배와 구역예배 철야예배등 모든 예배 한번도 빠진적이없이 아주

잖게 할믿는데 무슨 이런곳이있어 이상하게 예수믿네 이게 무슨짓이야 하며 부정

했다. 이젠 이런곳에 다시는 오지않는다고 생각하며 이사람들은 믿어도 별나게 믿

는다 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그 다음에 또 참석하였다 남편의 말대로 목회자 부인이 은혜를

받아야 목회를 잘할 수 있다는데 그 말때문이다  그래서 남들처럼 열심히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나오면서 회개가터졌다 무어라고 기도를 하는것이 아니고 그저

아버지 아버지~~라고만 나오면서 마음속으로는 예전에 점잖게 잘믿는척했던 것을,

울면서 회개하고 있는것이었다. 내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아버지라고 하는

기도하는 혀가 갑자기 반바퀴 돌아가고 계속 아버지 잘못했어요 그러면서 저멀

리계셨던 하나님이 아주 가까이 계신 나의 아버지로 바뀌게되었고 내속에 들어와

나를 주관하시는 나의 아버지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다시 가지 않았지만, 나중에 기도를 하면 랄랄랄라 라는 방언

이 아주약하게 나왔는데, 그때는 그것이 방언인지도 몰랐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교회목사님께 감사의 인사차 선물꾸러미를 들고 한번갔었다. 내가 예수믿고

2년만에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 내 아버지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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