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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사모이야기(흙일도교회)
고복희사모 [master]   2014-12-15 오후 8:12:51 1488



2004년10월 경기도 광주충현기도원에서 제1차 전국 사모능력세미나가 있었다.

신문광고를 낸 후 나는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정말로 꼭 필요한 사모님들만 보내주세요,

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래도 400명정도 모였다.

3박4일동안 진행되는 사모세미나에 원근각처에서 모인 사모님들이고 참으로 귀한분들이였다.

첫시간 강사님소개하기전에 나는 이렇게 말을했다. 여기에 놀러오신 사모님은 그냥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 말에 모여있던 사모님들이 다 깜짝놀라며 앞다투어, 앞자리로 와서 앉았다.

아마 여느 세미나에는 놀러, 아니면 쉬러, 또는 선물받으러, 또한 집에서 반찬걱정 안하고

설겆이 안해 좋아서 사모님들이 여기저기 몰려다니면서 세미나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

 

첫 시간부터 엄청 은혜가 쏟아진다. 우리남편목사님께서 1강의 전도에대한 아주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끼쳤고, 그 다음시간부터는 계속 혼자서 강의를하면서 안수까지 하였다 

서로가 앞자리에 앉으려고 정신을 차리고, 졸지도 않고 꾀부리지 않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시간시간 참석을 하니까 뜨겁고,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였다. 갖가지 은사가 임하고 능력과

방언의 은사와 함께 입신에 들어가는 사람, 병 고침받는 사람 등, 모두가 성령의강력한 역사를

체험하게되니까 결국 자원하여 헌금까지 하였다. 나는 헌금을 하라고 강요하지도 않았고,

헌금을 하도록 유도하지도 않았다. 봉투에 헌금을 해도 일부러 맨 나중에 축복기도만 해주었다.

혹시 헌금부담때문에 은혜받는데 지장을 줄까봐 조심을 했던것이다.

 

나는 힘들어도 시간시간마다  몸이 부서지도록 안수를 해주었고 땀이 비오듯이 흘러도,

내 사명으로 알고 힘껏 안수를 하였다. 사모가 은사가 있어야, 이 어렵고 힘든 "사모의 길"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날 저녁시간 마치고, 내가 스텝진에게 내일 오전이면 세미나가 끝나니, 모아 두었던

헌금을 다 계수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어떤 한 봉투에 거의 동전만 들어있었는데, 50원짜리

동전몇개 100원짜리몇개 500원짜리몇개 1,000원짜리몇장 모두 합해 약7,000원정도가

들어있다고 하였다.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에 감동이 왔다. 그 사모 누구인지는 몰라도 아마 있는 것 다

털어서 헌금 한것 같다. 그분을 찾아서 내일 세미나 끝나고 갈때에 한 5만원을 드리라고 했다.

그리고 그 봉투를 가지고 새벽예배 말씀을 마친 후 광고시간에 내가 이렇게 말했다.

헌금봉투 중에 이런 봉투가 나왔는데 누구인지 세미나 끝나고 하산할 때에 저한테 와서 

교통비 5만원 타가지고 가세요.

 

아침식사 시간에 어느 사모님이와서 말을한다 제가 낸 봉투인데요, "어젯밤에 통성기도 중에

하나님이 저한테 있는 돈 다 헌금해라,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이 돈은 제가 집에갈때

차비를해야 하는데 왜 다 털어내라고 하세요? 그러니까,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 하나 완도에서 쓸만해서 이 세미나에 보냈으니, 주머니에 있는 돈 다 헌금하면

내가 너를 책임질테니 걱정하지말고 다 헌금해라." 그래서 할수 없이 다 헌금을 했어요.

 

세마나 끝나는 날이 우리교회에서 하는 목요영혼사랑능력집가 있는데 우리남편목사님과

내가 인도하는 목요집회이다 그래서 사모님들한테 참석하실분은 우리교회에가자고 하니까

꽤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싶어했다. 웬래 오전에는 평신도를 상대로하는 집회이고

오후에는 사모님들을 중심으로 하는 집회이기때문에 내가 직접인도를 하게된다.

그래서 우리교회로 함께가서 다시 능력집회에 참석하게되었다.

 

간단히 말씀을 마치고 나서 그 사모님을 앞으로 불러서 간증을하게 했다.

그 간증을 들은 사모님들이 마음에 감동을받아, 자원하여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돈을 다 꺼내서 그 사모님한테 주었는데 50만원정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돈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남매가 어렵게 살고 있어 집세도 밀리고

전기 수도 보일러도 다 끊어지고 너무 힘들게 살면서 공부를하고 있었는데 밀린 것 다 해결하고

남은 돈으로 교통비해서 아주 은혜가운데 완도까지 갔다고, 하는 간증으로 다시한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증할수 있었다고 한다.  할렐루야!!

 

   세미나때 주 강사로서, 실제로 있었던 살아있는 간증이므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한다. 

   많은 사모들의 멘토,또는 엄마라고 불리고 있지만, 차라리 언니가 더 좋을 것같다

 

                                 목회자사모살리기 운동본부장 고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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