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1월8일 새벽에 시편81~89편을 읽었다 늘 새벽에 일어나면 성경 읽는 일이
즐겁다.하나님께서는 매일 매일 그 날 읽은 성경말씀속에서 응답을 주시니 누가 미쳤다
고 해도 마귀가 아니라, 하나님께 미쳤으니 나는 즐겁기만 하다.
국립의료원을 가려고 시내버스타고 동대문운동장에서 내렸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
버스에서 내려서 의료원을 찾느라고 앞만 보고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양 다리를
더이상걷지 못하도록 보이지 않는 어떤 강한 힘으로 발목을 아주 세게 미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는 수 없이 가던 길을 멈추게 되었고, 다시 뒤로 돌아서 앞으로 걷고 있
었다.내 발걸음이 이상하게 빨리 빨리 움직이며 아주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게 되었다.
나는 속으로는 아~ 내가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내 발걸음을 옳바로
인도해주시는구나 생각하고 계속 앞을 향해 걷고 있었는데 또 다시 내 발을 그만 멈추게
했다. 왜 그럴까 하고 오른 쪽으로 돌아보니 횡단보도가 있었다. 응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횡단보도로 건너가라고 하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건너가서 계속 앞만 바라
보고 걷다보니 오른쪽에 국립의료원 정문이 있었다. 그때 나는 깜짝 놀랐다. 또한 이런
조그마한일까지도 함께 해주시며 나를 이곳까지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옳바른
길로 가게 하신 성령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할렐루야!!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세계 만민의 참된 길 이길 따라서 살길을
온 세계에 전하세 만백성이 나갈 길 어둔 밤 지나고 동튼다
환한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나는 미친 여자가 아니라 사실은 성령에 취해있었고 성령께서 늘 인도해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저절로 감사가 나왔지만 그것조차도 이상하다고 흉을 보며
주책이라고 하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엄청 받고 산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늘 하나님의 사랑받고 사는 고복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