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하면 됩니다 고복희 [kbh1557]   2010-03-03 오후 4:19:35 3225   제가 전도하기로 작정하고 어제 나아갔습니다   힘들게 찾아간 곳은 바로 길동 신동아 아파트였습니다   새벽에 열열히 기도하면서 하나님!! 제가 오늘부터 전도하기로   작정했는데 제 발걸음을 인도하여주세요 하면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래전에 사용했던 전도수첩을 한장한장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중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앗! 이분이다 하고서 전화통화를 하게 되어 바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교회식당에서 카레를 먹었는데 너무나 맛이있어서 한 그릇만     담아달라고 해서 가지고 갔는데 마침 아들이 좋아한다고....   다음 주일날 4식구가 오시기로 약속을 하고 기도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샬 롬        (IP : 58.140.208.92)

아들의 결혼을 감사하며 (2012-01-14 오전 6:12:36)   개척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2009-09-16 오후 3:35:3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사모의 길		고복희사모		2017.08.21		2568
	30		국립의료원을 가르쳐주신 성령님		고복희사모		2014.12.20		2087
	29		동선의 젊은 청년들아!!		고복희사모		2017.08.07		1957
	28		동선교회성전건축의 사모일기		고복희사모		2012.09.11		4532
	27		김봉순가정을 이렇게 전도했습니다		고복희사모		2015.11.18		2710
	26		신,구약 성경을 2시간동안에 다 읽었습니다		고복희사모		2014.11.29		2530
	25		처음 성령 체험을 하게 된 동기(1)		고복희사모		2014.11.20		2375
	24		성령 춤을 추던 날(2)		고복희사모		2014.11.19		2440
	23		대한예수교장로회 동 선 교 회~(3)		고복희사모		2014.12.27		2263
	22		성령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		고복희사모		2015.03.21		1860
	21		성령님께서 볼링대회 일등을		고복희사모		2015.03.02		1724
	20		집 주인 이동숙님 가정을 전도한 이야기		고복희		2014.12.17		1799
	19		최경숙사모이야기(흙일도교회)		고복희사모		2014.12.15		1849
	18		장인수전도사와 홍희경집사이야기		고복희사모		2014.12.12		1956
	17		은행에서도 함께하신 하나님		고복희사모		2014.12.11		1515
	16		새벽기도에 관심있는 하나님		고복희		2014.12.09		1538
	15		아! 여기가 에덴동산(광릉 수목원)		고복희		2014.12.02		1548
	14		우거지 된장찌개 맛(개척 초창기)		고복희		2014.12.02		1962
	13		하나님께서 특송을 하라고		고복희사모		2014.12.07		1801
	12		나도 모르는 괴소문이		고복희		2014.12.24		1749
	11		한마음교회로 인도하신 성령님		고복희사모		2014.12.23		1772

01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