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06년4월, 제2회 전국사모세미나 마친 후) 고복희 [master]   2008-05-19 오전 11:53:28 4669 사랑하는 사모님!!     너무나도 사랑스런 사모님   아쉬운 작별을 통하여 흐르는 눈물을   꾸욱 삼키며 잘 가라고 손을 저었을 때엔   언제 다시 만나려나 기약없는 이별     보고파라 보고파   정든 당신 그 아름다운 모습   아무리 어려워도 슬퍼하지 마오   기쁨은 모두가 당신의 것 이라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아버지가 주셨기에   이제는 울지 마오   울지를 마오     당신을 사랑하는 영성원장 고복희 드려요   06/4/26/ 12시30분      (IP : 121.167.56.195)

보고 싶어서 (2009-01-21 오후 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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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장인수전도사와 홍희경집사이야기		고복희사모		2014.12.12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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